[작가] 김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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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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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단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원하는 것을 줬을 때 큰 기쁨을 느낀다. 다소 꼰대스러운 경향이 있으나 이 마음만큼은 순수해 책을 쓰게 되었다. 김단단은 이 글을 마무리한 뒤 복근을 만들기 위해 크런치를 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 이른 시간 일어나는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래도 이 짧은 글이 어디선가 별개로 살아 숨 쉬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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