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희진

이전

  저 : 강희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연극을 하고, 자작곡이 있으며, 틈만 나면 글을 씁니다. 계절, 사물 등 모든 것에 의미를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쉬는 날이면 보고 싶었던 영화나 책을 보며 박장대소를 하기도,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말보다 글이 편합니다. 특히 무겁고 섬세한 감정을 글로써 다루다 보면 어느새 그것이 해소되는 것을 느낍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정화의 순간을 사랑합니다.
email: gmlwls4302@naver.com

강희진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