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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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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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후회한 시간을 곱씹는 버릇이 있다. 소심하면서 대범하고, 내성적이면서 외향적이다. 늘 남에게 맞추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최근 나만의 기준을 찾고있다. 나만의 기준을 토대로 35살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즐긴다. 일이 나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바쁨을 달고 살지만, 그 일이 있어 행복함을 느낀다. 내년이면 아버지가 70살이 되신다. 일도 좋지만 앞으로 행복의 1순위는 가족이라며 올해를 살아가고 있다. The challenge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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