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서영

이전

  저 : 김서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1년 2월, 따뜻한 패딩을 꼭 껴입어야 하는 계절에 태어났습니다. 추운 계절 때문인지 어릴 적부터 유독 따뜻하고 포근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 따뜻함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부디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따뜻함 한 스푼, 포근함 두 스푼이 되기를 바랍니다.
email: tjdudcodud01@naver.com

김서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