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한샘

이전

  저 : 장한샘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름에 ‘샘’이 붙은 것처럼, 7년 차 특수교사로서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직장에선 열정적으로 몸과 마음을 바치고 퇴근 후에는 조용히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속에 담아 놨던 하고 싶은 말은 많고, 말보단 글이 좋다며 작가의 삶을 살고자 한다.

장한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