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밝은 나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해나인이라 합니다. 해처럼 밝은 나, ‘해나’는 순수한 본성을 의미합니다. 순수한 본성을 깨우고 밝아지면 자연스럽게 삶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누리게 됩니다. 순수한 본성을 회복하려면 어둡고 부정적인 에고의 마음을 정화해야 합니다. 지금의 삶이 어떠하든, 자신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 허용하는 마음정화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지은이는 깨어남의 여정을 가고 있는 해나인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감사연습과 비전을 실현하는 창조연습을 안내하고 있으며, 의식 개발프로그램의 멘토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영양요법, CTS심리요법, 에너지정보요법으로 해나인의 고민을 해결하는 다차원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식과 에너지, 자연과 생명, 영성과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생명의 빛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인성과 신성을 통합한 해나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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