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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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공동체 대표목사
30대 초반의 나이에 교회를 개척해서 청바지를 입고 설교하던 김요한 목사. 이제 60세를 바라보며 함께공동체의 가치관과 리더십에 관해 후배들과 이야기 나누며 글을 썼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교회를 개척해서 청바지를 입고 설교하던 김요한 목사. 이제 60세를 바라보며 함께공동체의 가치관과 리더십에 관해 후배들과 이야기 나누며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