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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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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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듭니다. 저의 책에는 아주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등장하고, 사소하게 지나가 버려 기억에도 남지 않는 도시에 사는 동물과 식물이 중요한 사건으로 존재합니다. 글을 잘 읽거나 쓰지 못해도 행복하거나 기쁘지 않아도 마음껏 읽고 자유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2022년 10월 '지지'와 '돌을 깨는 방법', 2023년 09월 '은행나무 안녕.'을 지었습니다.

@hea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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