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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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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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따뜻한 글을 만나면 가슴이 뜁니다. 꼭 사랑이 내게 온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한때 아이였던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긋는 밑줄로 책이 조금 무거워진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2023년 경남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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