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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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5월생. 서울시인협회가 발행하는 시 전문지 《월간시》로 등단했다.
개인 시집 출간까지 잠깐의 머뭇거림이라 여겼던 시간이 계속 늘어지고 있다.
한중 청년시인 웹진 《감동感動》에서 간간이 활동하며 본분을 잊지 않고자 노력 중이다.
개인 시집 출간까지 잠깐의 머뭇거림이라 여겼던 시간이 계속 늘어지고 있다.
한중 청년시인 웹진 《감동感動》에서 간간이 활동하며 본분을 잊지 않고자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