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진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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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했다. 결혼 육아 23년차, 해외사업부 직장생활 25년차 인생의, 파란만장하고 치열했던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45세에 대장암 수술, 그리고 2022년, 코로나19 전염병으로 다시 한 번 죽음 앞에 서게 된다. 그 후 ‘인생의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도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삶이란, 끝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매일이 기적 같은 하루이고, 기쁨 그 자체다.’ 라는 진리를 깨닫는다.
《사람들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33가지》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고난의 질주를 잠시 멈추고 삶을 돌아보자고 전한다.
《사람들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33가지》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고난의 질주를 잠시 멈추고 삶을 돌아보자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