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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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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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문학예술치료를 공부했습니다. 월간지 편집기자를 거쳐 지금은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된 그림책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어 주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온기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유리 갑옷』은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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