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시아경제 바이오중기벤처부 김철현 · 최동현 · 금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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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시아경제 바이오중기벤처부 김철현 · 최동현 · 금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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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취재해 국민에게 알리는 부서다. 모세혈관이 온몸 곳곳에 퍼져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듯 우리 중소기업들은 우리 경제에서 그와 같은 역할을 한다.
국내에는 728만 개의 중소기업이 있고, 종사자는 1,754만 명이다. 벤처기업의 고용은 72만 2천 명(2021년 기준)으로 이미 삼성, 현대차·기아, LG, SK 등 4대 그룹의 고용을 앞질렀다. 그만큼 중기벤처부가 다루는 분야도 다양하다.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우리 경제 전반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개별 기업, 기술, 시장은 물론 중소기업과 연관된 정치, 사회 뉴스가 모두 중기벤처부의 영역이다. 중소기업 CEO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애환과 생생한 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바이오중기벤처부 기자들이 누리는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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