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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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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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선의 탄생목은 마가목이다.(민감) : 매력만점, 삶을 사랑하며 복잡 미묘하다. 독립적이기도 하고 의존도 역시 강한 양면성을 지녔다. 고급 취향을 가졌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고 정열적이며 감성적이나 쉽게 용서하지 않는다.”

이 설명을 읽고 저자는 별 5개를 주었다. 저자의 포괄적인 면과 디테일한 면을 모두 함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나 직장 모임에서 나는 ‘분위기 메이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두 번 정도는 ‘얼굴 마담’이라는 표현도 들어봤다. 저자는 스스로 못하는 게 없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그중에서도 상대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특히 상대방의 눈을 직접 보고 얘기할 때면 상대의 마음을 읽고, 느낄 수 있다. 때문에 그는 “나를 왜 속이겠어?”라는 생각과 “누가 나를 속일 수 있겠어!”라는 두 가지 생각을 바탕으로 사람을 대한다. 이러한 능력으로, 책을 쓰기 1년 전까지 실내디자인 컨설턴트로 10년 이상 일했다. 고객의 만족도는 95%였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이석증과 얼굴마비 증상이 발생하여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그러다 책을 읽고 쓰는 과정에서 내면의 빛이 다시 반짝반짝 빛나게 되었다. 발가락 끝까지 부정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디자인 상담, 연애 상담, 부부 상담, 알 수 없는 자신의 마음에 대한 상담 등 모든 갈등에 대한 해결사로, 때로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싶다. 특별한 상담을 원한다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저자를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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