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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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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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전남 보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서 2004년 순천시로 전입하였다. ‘벼슬을 해도 꽃같이 아름답게 하라’는 이름의 뜻처럼 공직생활을 하고자 하였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공무원이 평생 천직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10여 년 전 몸이 아프면서 인생의 위기를 겪었다. 평생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고, 그 힘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살아온 가정사 이야기, 직장 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좋은 게 좋은 거다’를 거부하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옳은 것을 선택하려고 했다.

힘든 길을 선택한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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