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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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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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育我) 휴직 1년 차, 시간 부자. 당장 눈앞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며 살아왔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살아갈 이유도 모른 채 무조건 달리다가 숨이 턱까지 차올라 지쳤을 때 글쓰기를 만났다. 글을 특별히 잘 쓰는 법은 없지만 내가 즐거워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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