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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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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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8년 재직, 중소기업, 은행, 공기업 등 이직을 거치며 어느새 13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 80년대생 또래 대부분이 그렇듯 적당한 대학, 적당한 과를 전공하고, 적당한 직장들을 선택하며 그게 당연하듯 ‘적당히 평범한 직장인’으로 15년 가까이 살아왔다. 어느 순간 5, 7년 차 홀수년 슬럼프와 번 아웃을 겪던 중 더 이상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일을 해보고자 펜을 잡았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위해 1년간 글을 쓰다가 소설 ‘신의 직장. 신이 떠나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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