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옥순주

이전

  저 : 옥순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생의 마지막 직업으로 작가를 꿈꾸는,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삶의 응어리진 이야기를 글과 무대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도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여러 가지에 관심을 두다 보니 타로도 볼 줄 알고, 사주 명리도 배우고 있습니다. 시와 사진에도 관심이 있어 직접 쓰고, 찍은 몇 점을 함께 실었습니다.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히 심리 상담과 치유에 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현재 ‘자기 서사극 연구소’를 운영하며 내러티브 심리극을 활용한 1인극의 새로운 장르 개척을 위해 연구하는 중입니다.

옥순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