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원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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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원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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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봄,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공상과 상상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중학생 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밤새워 읽을 만큼 책을 좋아했고 2019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읽으며 소설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예술적 시각으로 상상하며 글로 서술하는 것이 즐겁다. 삶의 잔혹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갈망이 있다. 삶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사고가 머릿속을 가득 채워 폭발하려 할 때, 사유하는 것을 문장으로 표현한다. 사유가 글로 표현될 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소설을 쓰는 동안에는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가 된다.
인스타그램: @gu_be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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