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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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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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누군가를 미소 짓게 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시골에서 장작 타는 냄새 맡는 것을 좋아한다. 앞만 보며 열심히 걸어가다가, 잠깐 멈춰 주변을 둘러 볼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 그래서 남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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