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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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은 하죠. 그러나 그저 그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 들어요.”
남들이 귀를 기울이는 스피치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면접 스피치, 보고 스피치, 신년사, 건배사, 취임사. 입찰 프리젠테이션 등. 말을 해야 할 때마다 힘들어하는 개인과 조직을 수십 년간 만나왔다.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말, 상황에 맞는 말을 점검해 주며 행복한 면접 스피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남들이 귀를 기울이는 스피치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면접 스피치, 보고 스피치, 신년사, 건배사, 취임사. 입찰 프리젠테이션 등. 말을 해야 할 때마다 힘들어하는 개인과 조직을 수십 년간 만나왔다.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말, 상황에 맞는 말을 점검해 주며 행복한 면접 스피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