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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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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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이 보이는 달동네, 무허가 판자촌에서 태어났다. 10대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아 가족이 없었고, 20대에는 히키코모리처럼 집에 틀어박혀 게임만 했다. 그러다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하고 20대 말부터 미친 듯 일만 하며 살았다. 그러다 들어간 금융회사에서 일주일에 120시간씩 일하며, 2022년, 입사 14년 만에 연봉 17억 869만 원을 달성함과 동시에 퇴사했다.

2024년 현재, 회사를 만든 지 1년 만에 누적 입사자 1,000명 이상 지급 수수료 1,000억가량의 큰 회사로 발돋움했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확신하며 매일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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