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한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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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삶을 탐구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치과의사. 아내를 위해 색소폰을 배우고, 승마를 배우는 등 새로운 취미에 열정적이지만 환자와 직원들을 남몰래 걱정하는 내향적 성격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항상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이를 성취하는 희열을 삶의 낙으로 여기는 그는 글을 쓰는 작가와 건강기능식품 사업가의 꿈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