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usion of Fashion & Fiction

H.Gwyne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패션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다양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시간 동안, 그의 글쓰기에 대한 열정은, 일상과 통찰을 기록하게 하였습니다. 현재, 패턴 디자이너 (Modeliste) 및 작가로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첫 시리즈 소설, 'Dog Who Chased CHAtNEL Hoodie (CHAtNEL 후드티를 쫒아간 강아지)’는 4년이란 시간을 통해, 한땀 한땀 바느질 하듯 집필이 되었습니다.

H.Gwyne의 Writing style은 주로 영어를 통해 진행이 되지만, 때에 따라 프랑스어와 한국어를 포함한 다른 언어적 요소들이 기민하게 Blending이 되어 있어, 현장감과 Local의 정서를 최대한 담으려 합니다. H.Gwyne의 스토리텔링 스타일은, 현실적 상황 및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그만의 시각으로 재해석 및 재발견을 하려 합니다. 그는 이러한 서술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에 대한 고찰과 성찰을 하며, 이를 궁극적인 문학적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