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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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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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진한 커피와 함께 식탁에 앉아 멍 때리며 하루를 준비하고, 작업실로 출근한다. 퇴근 후 종종 마시는 맥주 캔을 들었는데 아직 묵직할 때 몹시 설렌다. 따뜻한 계절엔 달리기를, 쌀쌀한 계절에는 요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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