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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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경원, 정향임씨의 하나뿐인 아들 박미새입니다.
또, 배우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들이기도 합니다.
또, 배우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들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