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배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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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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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골 작은마을에서 소띠로 태어나 62년을 소처럼 묵묵히 살며 주경야독으로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그 멍에를 벗어 던지며 시골 농장에서 텃밭을 가꾸고 글쓰기로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서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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