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명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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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명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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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으로 첫 발령을 받아 미황사와 바닷길을 자전거로 달리며 아이들과 함께 시를 썼다. 농어촌 아이들의 정체성을 깨우는 독서교육을 줄곧 했으며 누리집 ‘토론의 숲’(toronsup.com)을 운영 중이다. 현재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 중이며, 교육산문집 『아이들에게 세상을 배웠네』 동학소설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르고』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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