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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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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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옥진 사모는…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열아홉 살에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라는 로마서 3장 20장 말씀으로 복음을 처음 접했다고 합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 힘들었고, 완벽한 교회 생활을 한다는 것이 버거웠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0여 년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모든 죄가 이미 용서되었기에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죄의 문제는 해결되었고 하나님의 딸이 되었습니다. 작은 가슴에 이 세상에서 뭔가 보람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났는데 그 생각 때문인지 목사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남편(강동성서침례교회 최육열 목사)과 함께 ‘성경 이야기’, ‘목회 이야기’, ‘책 이야기’ 하는 것을
가장 즐거워하며, 그것을 간직하고,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어릴 적 꿈이 ‘크리스천 작가’였다는 것을 기억해 냈으며, 성경 속 살아있는 인물들에게서 자신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발견한 사람들을 이야기해 주고 싶어 합니다.

누군가가 아프면 잣죽을 끓이고, 된장국을 끓이고, 채소와 과일로 주스를 만듭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씀과 함께 그것을 내밉니다. 주변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지만 잘되지 않아 안타까워합니다.
저자는 “그래도 복음은 한 사람을 구하고, 그의 일생을 행복하게 하기에 끝까지 이 길을 기쁨으로 가려 합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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