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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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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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및 사진가 백기동은 1968년 강릉에서 태어나 포항 월포 바다 앞에서 살기 시작했다. 이 시집은 시인이 월포 바다를 매일 보면서 사진과 함께 시를 남긴 것을 모은 책이다. 그의 언어에는 매일 같은 바다에 대한 매일 다른 시선과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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