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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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 번역과 강의를 꾸준히 해 왔습니다. 5년 전부터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생태인문서점 반달서림 주인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The 바른 브라질 포르투갈어』, 옮긴 책으로 『퉤퉤퉤, 행운을 빌어!』가 있습니다. 시와 음악, 책을 사랑하고 동물과 식물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