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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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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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온전한 고을이라는 뜻을 가진 전주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이 되자마자 고향을 떠나 현재 노컷뉴스에 정착했다. 저출산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면 우리에게는 어떤 사회와 정책이 필요한가가 궁금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된 사회,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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