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 박정임 관심작가 알림신청 무심한 듯 툭, 그러나 살뜰히, 꿈의 향기 불어넣어 모든 아이가 희망의 빛깔로 피어나길 소망하나, 오히려 나를 가르치고 이끄는 아이들에게서 배우며, 그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믿는 천생(天生) 선생이다. 박정임의 대표 상품 나는 아직 너무 말랑하다 11,700원 (10%) '나는 아직 너무 말랑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