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써니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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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써니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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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닉네임이 Sunny여서 의식의 흐름대로 추억의 음료 써니텐을 소환해 닉네임으로 쓰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한의사이다. 내면의 성장, 돌봄에 관심이 많다.

잠든 내면의 거인을 깨우는 일에 뒤늦게 눈을 떴다. 진정한 자유인으로 거듭나고 싶어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중이다. 말을 잘하고 싶어서 온라인 스피치 클래스를 수강하면서 알게 된 분들과 우연한 기회로 필사를 시작하여 지금도 함께 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요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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