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볼프람 괴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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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독일에서 태어나 20년 전 보스턴으로 이주하여 4명의 자녀를 두었다. 하버드 의과대학 종양학과 암 전문의이며 연구 교수이다. 2013년에 혈관 육종이란 암에 걸려 치료했으나 2020년에 재발하여 다시 치료하였다. 현재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위장병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간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