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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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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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에 치여,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겉만 자란 어른. 내향적이고 눈물이 많아 표현이 서투른 사람. 감정 표현이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그래서 나는 글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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