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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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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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우산을 가져다주는 ‘항상 곁에 있어 주는 엄마’라는 꿈을 이루고, 세상에 나아갈 큰 꿈을 꾸는 중입니다.
나를 바라보고, 나를 마주하고, 나를 채워서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목소리로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날마다 애쓰고 있어요.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언제나 꿈결 같을 수 없는 현실에서도 소중함과 감사를 아는 사람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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