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원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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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원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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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顯麟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법정대를 나왔다. 1984년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들여놨다. 지은이는 기자의 앞날이 아무리 험한 길이라 해도 가야 할 길임을 깨닫고 오늘까지 신문 외길을 걸어왔다.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페레스트로이카(Perestroika) 추진 일환으로 제주도를 방문, 한소(韓蘇)정상회담을 가졌다. 가히 세기적(世紀的)이라 할 수 있는 양국 정상회담 취재를 시작으로 남북한 유엔동시가입 시 뉴욕 특파원과 한중(韓中)수교(修交) 당시 중국 북경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지방자치제가 본격 시행되는 시점에 인천일보, 경기일보, 인천신문, 기호일보 등 경인지역 언론에서 정치·경제·사회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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