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숙희

이전

  저 : 전숙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4년 차 심리상담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KACE) 책임 강사. 헤프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늘 불발이다. 올해의 키워드 역시 ‘헤프지 않기’이다. 왠지 올해는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가족 상담 박사학위 논문으로 《노년기 여성의 원예 테라피를 통한 정서 치유 경험》이 있다.

전숙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