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영국에 기반을 둔 작가이자 정신건강 전문가로서 불안과 그 생각, 느낌, 증상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쓴다. 지금은 자선 분야에서 일하는 자격을 갖춘 교사인 게드는 다양한 삶을 살아왔다. 10대 때부터 불안감에 시달리던 게드는 불안증을 동반한 첫 여정에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건네줬었더라면 하는 책을 쓰고 싶었다. 우울증으로 여러 번 심리적인 심연을 응시하던 게드는 이제 아내와 아름다운 두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의 목표는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이 그들의 불안과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의 도서 《HELP WITH ANXIETY》에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AN ANXIETY BOOK FOR TEENS》도 출간되어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