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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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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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많이 타도 눈을 밟는 것을 좋아하고, 수영을 못해도 바다 아래로 가라앉고 싶어하는 낭만을 소유하고 있다. 긴 겨울을 끝내줄, 각자만의 영원을 기다리는 시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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