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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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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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일도 하면서 10여 년이 넘게 주말부부도 하고 있고요. 어느 날 잃었던 나를 찾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는 엄마, 아내, 딸, 며느리, 그리고 사회적 지위에 따른 이름을 갖기 이전에 ‘나’였으니까요. 나를 찾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의 삶이 저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을 담아 나를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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