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동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동선, 소설을 쓰는 배우.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즐겨한다. 백수가 되기 딱 좋은 특성이기도 하다. 생각하다 보면 우울해질 때가 더 많지만 우울 끝에 가끔 찾아지는 행복이 너무 좋다. 아직 생각을 줄일 생각은 없다. 정동선의 대표 상품 똑똑, 시작이 배달되었습니다. 18,000원 '똑똑, 시작이 배달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