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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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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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덧없음을 곱씹고 무언가를 ‘극복’하는 것에 집중하며 살아온 평범한 20대이다. 소설을 읽고 쓰는 일을 사랑하며, 책은 극복의 원동력이 되어준다고 믿는다.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는 프리드리히 니체, 좋아하는 책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다. 깨달음의 연속인 정신없는 삶 속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작은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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