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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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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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예명인 ‘단지’는 태생부터 통통하고 동그란 느낌이었기에 집안에서 별명으로 부르던 단지를 따와서 짓게 되었다. 엄마의 된장찌개와 간장계란밥을 제일 좋아한다. 자취를 하지만, 주 3일은 부모님 집에 가 있는다. 그 중 하루는 꼭 된장찌개와 간장계란밥을 먹는다. 간식으로는 떡을 좋아해서 떡을 만드는 취미가 있다. 떡 자격증을 땄으며, 개성약과를 제일 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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