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차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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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차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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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집었다가 붓을 잡았다가 망치를 들었다가 이젠 펜을 잡았다. 충동적으로 살다 보니 글을 쓰게 됐다. 내 나이 스물다섯, 더욱 충동적으로 살아 볼 계획이다. 대표작은 아마 이 작품이 될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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