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차신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교과서를 집었다가 붓을 잡았다가 망치를 들었다가 이젠 펜을 잡았다. 충동적으로 살다 보니 글을 쓰게 됐다. 내 나이 스물다섯, 더욱 충동적으로 살아 볼 계획이다. 대표작은 아마 이 작품이 될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차신환의 대표 상품 9교시 소원 14,400원 (10%) '9교시 소원' 상세페이지 이동 9교시 소원 10,080원 (10%) '9교시 소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