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느루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음은 시간, 계절과 닮았습니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합니다. 지금 저는 해가 지기 전, 겨울과 봄 사이에 있습니다. 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성장하고 싶어 여러 가지 하고 있다. 느루의 대표 상품 오늘도 맑음, 나랑 산책할래요? 11,700원 (10%) '오늘도 맑음, 나랑 산책할래요?'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맑음, 나랑 산책할래요? 10,000원 '오늘도 맑음, 나랑 산책할래요?'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가 안도하는 순간 11,000원 '우리가 안도하는 순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