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아름한 관심작가 알림신청 문화예술 분야 10년 차 네이버 블로거이자 글을 사랑하는, 계속 쓰고 싶은 사람. 나답다는 뜻을 가진 아름에 한을 붙여 형용사인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명사가 아닌 형용사라면 무언가 나다움이 끝나지 않고 늘 현재 진행형 같아서일까. 아름한의 대표 상품 나한테만 머물고 싶지 않은 이야기 19,000원 '나한테만 머물고 싶지 않은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