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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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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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법을 공부했지만, 법률가의 길 대신 기업에 취직해서 직장인이 되었다. 비즈니스맨으로서 좀 더 성장하고자, MBA를 등록했다. 한참 지나서 그동안 쌓아온 실무경험을 좀 더 체계화하고 싶어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경북대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GMBA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 박사
삼성화재
에이치에스비시(HSBC)
에이온(AON)
마쉬 코리아(Marsh Korea)
서화작가협회 초대작가

직장도 몇 번 옮겼다. 어떤 때는 인생이 왜 이렇게 뜻대로 안되지 생각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한국에서 제일 좋은 기업과 세계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기업에 다니고 있었다. 취미로 시작한 서예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던 때문인지, 초대작가가 되었다. 긴 시간으로 보면 운이 매우 좋은 편이었다. 많은 행운들이 함께 해주었고, 쓰러질 때마다 친구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었다. 이제는 세상으로부터 받은 그 행운들을 되갚을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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