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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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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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방법은 죄없는 형제를 볼 수 있는 ‘나’의 거듭남이다. 저자 장미경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이수하고, 화성시에 위치한 칠보산 행복나눔교회를 창립해 현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성결대학교 대학원에서 신약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학위를 취득했으며, C&MA 한국총회 총회장으로(2024.3 ?2026.3) 봉사한다. @user-tu3dt8ws1h 낮은마음행복나눔교회 유튜브를 통해 900개 이상의 설교동영상을 제공하며, GOODTV 노크토크 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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